안녕하세요, 유정입니다.

어화둥둥이 어느새 7주차가 됐습니다. 이럴수가~

다음 주면 1시즌 마지막 날이예요.

수업 시작 전 튜닝하는 다영과 성아

그리고 세실과 심각하게 얘기중인 동권샘.

동권샘은 오늘 중고로 산 기타를 들고 오셨는데 케이스를 열어보니 기타줄이 안 달려 있었던 거예요! 두둥

근처 악기점에서 기타줄을 달아오는 걸로 하고 요번주는 세실샘 기타를 빌렸습니다.

동권샘에게 세실샘 기타가 많이 작아서 플랫 안에 손가락을 넣느라 고생하셨어요ㅠ.ㅠ

복잡해보이는데 뭘까요? 저도 기억이 가물…(;;;)

오늘은 아르페지오가 뭔지 알려주겠어~! 동그랗게 모여앉아 세실샘 이야기를 경청하는 친구들.

아르페지오는 화음을 펼쳐서 연주하는 건데요, 처음에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연주하다가

이제까지 배운 코드 중에 3개를 조합해서 아르페지오로 연주해보라는 즉석 과제를 받았어요.

왜 이렇게 어렵던지;;

동권샘은 잠깐 쉬는 시간에도 칠판을 보면서 열심히 연습하셨어요. 열의가 느껴지시나요?

2달 조금 안되는 시간이지만 달팽이처럼 조금씩 나아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즐거워요.

요즘엔 세실샘이 저희가 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슬슬 시동을 걸어주시는 느낌인데요

2시즌에는 또 어떻게 변해있을지 기대됩니다ㅎㅎ

5월 1일에는 1시즌이 끝난 기념으로 영화 음악을 볼 생각이예요. 어떤 영화를 볼 지는 다음 후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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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시즌 2에 참여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