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물든 은행나뭇잎! 멋있지 않나여? ㅎㅎ

(곰샘은 택견하시면서 발차기만 늘으신듯 합니다..)

 

예술혼이 담긴 작품을 따라해보시는 펭금

 

그리고 열혈 포토그래퍼들 .ㅋㅋ

  

센트럴파크와 흡사한 이 넓디 넓고 한적한 공원에서

샘들과 저는 다들 여유를 만끽했답니다.

‘이렇게 쉬어본 게 얼마만인고~~!’

  

강가에서 물고기에게 밥을 주는 애기도 보고~

(왕잉어들이 엄청 떼거지로 달려들었어요ㅜㅜ)

   

이것저것 만져보시기도 하고요. ㅋㅋ

(근영샘이 만지고 계신 저 잎들은 튼튼한 갑목 위에 우수수 달라붙어 자라난 을목과 식물이었는데

이걸 보며 내년에 열릴 청용!과 근영샘!의 조합을 읽어낼 수 있었어요…^^ 샘!파이팅임닷!!)

   

공원에서 활약하신 문작가님의 작품들.

(근영샘의 자아와도 같은 셀카봉이 고장나는 바람에 근영샘->우울우울,

문샘->왕신나심. 드디어 샘의 카메라가 빛을 발하는 때가 왔다고 믿으심!!)

 

그리고 저희는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간단히 저녁식사를 사서

집에서 맛나게 먹었답니다~ㅎㅎ

그리고 다음날 아침,

   

아침이 나오는 사노쇼인.

이렇게 예쁜 곳에서 아침식사를 하게 되다니~!

라며 좋아하려는 찰나… 저는 어제부터 멀미+긴장(??) 한 탓에 새벽에 체기가 올라와

몸져 눕고 맙니다. ㅜ^ㅜ

아침식사 하다 말고 들어가서 하루종일 침대신세였던 저의 2일차… 넘나 아숩. ㅠ^ㅠ

침대에 눌러붙은 저의 몸을 샘들이 “침을 갖고 왔어야 하는데~~!”라며 여기저기 쭈물러 주셨어요.

그리하여 간신히 체기는 내려갔으나 그 다음으로 몸살이 와서 또 나갈 수 없었다는…

   

결국 공식 일정인 2일차의 곰샘 강의는 문샘께 받은 사진으로 대신 현장을 전합니당.

우어 ㅜㅜ 아쉬워라.

이 강의는 히토츠바시 대학이 국제 교류를 위해 열게 된 자리라고 합니다.

이연숙 선생님이 ‘주역과 불경’ 에 대해 무척 궁금해하셔서 초청하시게 된 거라고 하네요.

주역과 불경이라니, 저도 넘나 듣고 싶었는데ㅜ^ㅜ…

샘들은 밤 늦게까지 대학 관계자분들과 식사를 하고 오시고 저는 쭉 쉬었답니다.

과연 다음날은 어떤 여정이 이어질지..!! to be continued… 아무도 안 궁금해하시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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