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관에서 함백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후기를 맡아 쓰게 된 성승현이고요.

지금부터 가을을 코앞에 둔 함백을 함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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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에서 출발해 책 보다가, 잠을 자다가, 창밖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도착~

언제나 정겹게 느껴지는 예미역입니다.

도착해서 바로 한 일은 점심식사!

시원한 콩국수와 칡냉면을 먹고 근처 계곡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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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에서 10분 정도 이동하니 어느새 도착!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발을 넣고 1초, 2초, 3초…..

금새 얼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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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너머로 상례샘의 미소가 느껴집니다.

가장 오랫동안 계곡물에 손발을 담그고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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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는 않지만, 물에 발을 담근 채로 한 컷!

그간의 더위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계곡에서 더위 식히며 옥수수와 주전부리를 먹은 후, 타임캡슐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일용할 양식이 되어준 옥수수 더미를 찍었어야 했는데 ^^ 사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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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입성했습니다!

타임캡슐공원 주차장에서 보니 양배추 밭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하늘과 산과 밭이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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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엽기소나무 앞에서 희진샘과 상례샘이 우정샷을 찍었고요.

(아래) 달빛소나타 조형물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어린왕자를 연상케하지 않나요 . ^^

원래는 해와 달을 함께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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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사진을 찍다가, 한참을 걷다가, 또 한참 앉아있었습니다.

어떻게 있어도 좋은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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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날씨가 오락가락했는데요.

햇빛이 쨍쨍하다가, 갑자기 비가 내리곤 했어요.

약간 흐릴 때도 멋지지 않나요?

 돌아와서 잠깐 휴식을 하고, 동네 산책을 나갔습니다.

동네산책이라고 하기에는….

무척 하드한 일정이었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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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햇빛이… Emotion IconEmotion IconEmotion Icon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컷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반짝반짝했어요!

한 시간 정도 산책하고 돌아와 말끔하게 씻고요.

저녁을 먹고, 명상을 했습니다.

저도 명상을 하느라, 사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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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나홀로 산책을 다녀오기도 했는데요~

산책길에 만난 고양이, 그 옆에 꽃 한 송이.

작품 같네요.

아침 명상을 하고는 기차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역시, 함백에 가니 계절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올 여름 들어 몸을 가장 많이 썼던 것 같네요. 무브무브~

명상도 명상센터에서 하니 집중력이 업그레이드되고요!

이렇게 공작관 함백 캠프 일정은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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