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76 연암을 만나다 검지 않은 까마귀를 만나기 byMr. MVQPosted on 2019-12-022019-12-04 청공 프로젝트 청년 클래식76 views2 이윤하 (남산강학원 청년스페셜) 연암은 무엇을 보아도 괴이하게 생각치 않는 자를 ‘달관’한 자라고 말한다. 세상의 천만 사물 앞에서 그것을 자기가 원래 알던 것과 비교하며 의심스러워한다면 속인이고, 사물 간의 차이를 담담히 보고… 더보기 Share
더보기 57 유쾌한 클래식 품행 제로 – 암군 무종과 환관 유근의 국정 농단 (2) byMr. MVQPosted on 2019-12-012019-12-08 글쓰기의 정원 리좀57 views1 왕양명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 슬기로운 유배생활 1. 비열한 거리(distance), 북경에서 귀주까지; ‘나 뿐’ 놈들 전성시대 문리스(남산강학원) 정덕제 무종(1) – 음탕하고 사사롭지만 무기력하지 않은! 무종은 사사롭고 무능력하지만 절대 무기력한 군주는 아닙니다.… 더보기 Share
내 인생의 주역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존재의 변환 Posted on 2019-12-012019-12-04byMr. MVQ70 views 글쓰기의 정원 리좀70 views1 Share
더보기 43 차마고도 <창이지> 서울에서 전하는 창이지 소식 byMr. MVQPosted on 2019-11-302019-11-29 강감찬 NET43 views0 안녕하세요~^^ 금요대중지성의 장현숙입니다. 한달만에 다시 창이지 소식을 전합니다. 위 사진 속의 하늘은 어느 하늘? 서울의 안산자락길에서 찍은 하늘 사진입니다. 오랜만에 금성 친구들이랑 나들이를 갔는데, 안산자락길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더보기 Share
다른 성욕의 탄생 갖고 싶다, 너를 통째로 (2) Posted on 2019-11-302019-11-30byMr. MVQ96 views 청공 프로젝트 청년 클래식96 views2 Share
더보기 70 연암을 만나다 나에게 온 손님 byMr. MVQPosted on 2019-11-292019-11-30 청공 프로젝트 청년 클래식70 views1 남다영 (남산강학원 청년스페셜) 이번주 월, 수, 금 ‘고물섬’이 열렸다. 고물섬은 연구실 학인들에게 안 쓰는 물건들을 받아서 이 물건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장터이다. 자잘한 악세사리부터 거대한 곰인형까지 각종… 더보기 Share
발견 한서라는 역사책 도긴개긴, 오십보백보들의 세상 Posted on 2019-11-282019-12-04byMr. MVQ51 views 글쓰기의 정원 리좀51 views0 Share
더보기 73 연암을 만나다 하늘 ‘천’天에 담기지 못한 하늘을 그려라 byMr. MVQPosted on 2019-11-272019-11-29 청공 프로젝트 청년 클래식73 views1 원자연(남산강학원 청년스페셜) 연암의 글 중에는 ‘글쓰기’에 관한 글이 유독 많다. 자타가 공인하는 ‘명문장가’였으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하다. 헌데 그는 글쓰기 요령이라든지, 글쓰기 전략이라든지 하는 것들을 말하진 않는다. 비유와 상징,… 더보기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