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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다큐] 순례자의 길

자강불식 목요다큐 *감이당의 아침을 여는 프로그램이었던 ‘중구난방’이 ‘자강불식’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번 자강불식 목요다큐 반 시즌1에서는 차마고도 다큐 2편 ‘순례자의 길’을 시청했습니다. 첫 장면을 꽉 메운 크고 드넓은 티벳의 고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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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와 여유, 철학적 삶의 시작

안상헌(감이당 금요대중지성) 휴식은 부끄러운 것이다 2020년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지구촌 전체는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코로나 19’라는 신종 전염병을 앓고 있다. 이 신종 전염병으로 인해 일상이 예전보다 훨씬 바빠진 사람들도 있지만,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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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취급’ 하지 마! ― 여성성 지우기(1)

2장 사랑의 자유를 찾아 나선 여자 -3) 김석영 (남산강학원 청년스폐셜) intro. 미용실을 가다 2015년 여름, 머리를 처음 숏컷으로 잘랐다. 미용사분의 극구 반대에도 불구하고 옆쪽까지 시원하게 민 투블럭 스타일로. 당시 불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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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을 못 내리는 그대를 위해

박정복 어떤 노인이 부역살이로 괴로워하다가 갑자기 발광하였는데, 입과 코에서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다고 하면서 두 손으로 긁어대는데 여러 해가 지나도록 낫지를 않고 맥은 모두 홍대(洪大)하여 팽팽하였다. 대인(戴人)이 진단해보고 말하기를 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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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어떻게 우리 앞에 나타날까(2)

장현숙(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심층의식 속 종자를 재현하는 세상 어렸을 때 우리 집 벽지는 특이했던 기억이 있다. 단순한 무늬가 반복되는 얼루룩덜루룩한 벽지였는데 그 속에서 세상 만물의 형상이 툭툭 튀어나오곤 했다. 어느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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