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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호연지기(浩然之氣)’ 읽기 (2)

양문영(남산강학원 동고동락)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다. 호연지기는 지극히 크고, 지극히 강한 기다. 일상을 올바로 살면 길러지는데, 올바름을 해치지 않으면 호연지기가 하늘과 땅 사이를 꽉 채울 수 있다. 그것은 마음이 의와 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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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기대면 나오는 길 (2)

4장 사랑하라, 흐르게 함으로써 -1) 김석영 (남산강학원 청년스폐셜) 웅얼거림 속에서 목소리 길어내기 얼마 전 한 온라인 북 토크를 시청하다가 재미난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 사회에 “비합의(dissensus)를 위한 합의(consensus)”가 필요하다는 거였다. ‘합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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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苦), 그것을 안다는 것!

장현숙(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여덟 가지 괴로움(八苦) ‘불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괴로움(苦)’이다. 부처님은 일체가 괴로움(一切皆苦)이라고 했다. 일체가 괴로움이라니. 세상엔 기쁜 일도 많고, 평안한 일도 많은데 어떻게 일체가 모두 괴로움인가. 인생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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