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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면 다시 와보겠소

이윤하 (남산강학원 청년스페셜) 사함은 자신의 호를 죽원옹竹園翁이라 짓고, 집에는 ‘불이당不移堂’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직역해보자면 그의 호는 ‘대나무 정원 노인’, 당호는 ‘옮기지 않는 집’이다.) 연암 시대에 호를 짓거나 어딘가에 이름을 붙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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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친 당신, 빨리 떠나라

박장금(감이당 금요대중지성) 山澤損 ䷨ 損, 有孚元吉, 无咎, 可貞, 利有攸往, 曷之用. 二簋可用享. 初九, 已事遄往, 无咎, 酌損之. 九二, 利貞, 征凶, 弗損益之. 六三, 三人行, 則(즉)損一人, 一人行, 則(즉)得其友. 六四, 損其疾, 使遄有喜, 无咎. 六五, 或益之, 十朋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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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행 제로 – 암군 무종과 환관 유근의 국정 농단 (1)

왕양명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 슬기로운 유배생활 1. 비열한 거리(distance), 북경에서 귀주까지; ‘나 뿐’ 놈들 전성시대 – 1) 문리스(남산강학원) 千聖皆過影(천성개과영), 良知乃吾師(양지내오사) “뭇 성인들이란 모두 지나가는 그림자일 뿐/ 양지가 곧 나의 스승이다” 시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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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잡지에서 배운 ‘성’─여자들이여, ‘여자’가 돼라! (2)

1장 소녀, 사랑받는 ‘여자’가 되기로 결심하다 – 1) 김석영(남산강학원 청년스페셜) ‘남자의 시선으로 보는’ 나 이야기는 분명 ‘여자가 되고 싶다’에서 시작했다. 한데 그 욕망은 흘러 흘러 가슴수술을 위한 돈을 모으고, 케겔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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