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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호연지기(浩然之氣)’ 읽기 (1)

양문영(남산강학원 동고동락)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다. 호연지기는 지극히 크고, 지극히 강한 기다. 일상을 올바로 살면 길러지는데, 올바름을 해치지 않으면 호연지기가 하늘과 땅 사이를 꽉 채울 수 있다. 그것은 마음이 의와 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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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층의식, 세상을 구성(構成)하다 (2)

장현숙(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알고자 하는 욕망이 다르다는 것 몸을 ‘미추’나 ‘대소’의 외형적인 측면이나 ‘건강’이나 ‘질병’의 생리적 측면으로 보지 않고 ‘알고자 하는 욕망의 뿌리(根)’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본다는 불교적 시각은 신선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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