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53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시로 읽는 마음 by쓴이 글Posted on 2021-01-142021-01-14 강감찬 NET53 views0 안녕하세요~ 성준입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나요? 지난주에 어찌나 춥던지 집 밖을 나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얼마나 추웠는지 정미누나가 살고 있는 장금성은 온수관이 얼어붙고 옥현이모가 일하고 있는 사무실은 화장실 변기까지 꽁꽁… 더보기 Share
더보기 76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하나의 길”로 통한다 by쓴이 글Posted on 2021-01-072021-01-08 강감찬 NET76 views0 오늘도 함백은 줌으로 시작합니다. 코로나 상황이 좀 좋아져서 1월엔 한번이라도 가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기다려 봐야겠지요. 오~ 반가운 얼굴, 겸제야^^ 겸제는 아빠가 하는 줌수업엔 언제나 쏘~옥 하고 얼굴을… 더보기 Share
더보기 102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활자시(活子時), 생명력이 회복되는 소중한 시간 by쓴이 글Posted on 2020-12-312020-12-31 강감찬 NET102 views2 안녕하세요~ 성준입니다^^ 역시나 이번 주도 저희 활동은 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쉽게 물러가지 않네요ㅜㅜ 예전에는 코로나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주변 사람들이 확진자랑 간접적으로 관련이 되어 검사를 받고 하는 일이 생기니… 더보기 Share
더보기 151 쿠바 리포트 쿠바와 한국 사이에서 byMr. MVQPosted on 2020-12-262021-01-12 강감찬 NET151 views0 김 해 완 쿠바를 떠날 날이 머지않았다. 이번에는 남은 학기를 마치고 휴학 신청을 할 목적으로 온 지라, 이곳에 머무르는 기간이 10주 밖에 되지 않는다. 3학년이 된 친구들은 바퀴벌레로 가득한 병원에서… 더보기 Share
더보기 85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땅에다 귀를 대보아요. 무슨 소리가 들리나요? ^^ by쓴이 글Posted on 2020-12-242020-12-25 강감찬 NET85 views2 안녕하세요~ 함백지기 정미입니다.^^ 함백을 못 간지 벌써 3주째입니다. 지난주 함백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하셨었죠? 이번에는 유겸이가 눈오는 동영상을 보내주었어요. 여기서 안타깝게도 재생이 안되네요. 아이 추워랏! 하면서 춥지만… 더보기 Share
더보기 105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날마다 사용하면서도 알지 못하는 그것 by쓴이 글Posted on 2020-12-172020-12-19 강감찬 NET105 views2 안녕하세요~ 성준입니다^^ 저희 함백팀은 코로나로 인하여 이번 주도 줌으로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함백을 못 간지도 벌써 2주나 되었네요. 서울에 첫눈이 내려 함백은 어떨까 했더니 함백은 거의 폭설이 내렸다고 합니다.… 더보기 Share
더보기 156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삼분 오전 팔색 구구란 ? by쓴이 글Posted on 2020-12-102020-12-11 강감찬 NET156 views0 안녕하세요! 함백지기 정미입니다. ~ 급등하는 코로나의 여파로 제천과 영월, 함백과 가까운 남면, 석항에도 확진자 발생, 그래서 함백에서도 많이 조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으로 청공터 활동을 아쉽지만 줌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더보기 Share
더보기 212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주역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미제와 기제! by쓴이 글Posted on 2020-12-032020-12-03 강감찬 NET212 views0 안녕하세요~ 성준입니다^^ 따듯한 햇살 때문에 기차 안에서 보는 바깥 풍경은 포근하지만 기차에서 내리니 함백의 공기가 쌀쌀하네요. 하지만 산장 안은 훈훈합니다. 그런데 보통 때보다 더 따듯한 것 같은 이 느낌은… 더보기 Share
더보기 223 쿠바 리포트 간만의 쿠바 귀환기 byMr. MVQPosted on 2020-11-282020-12-09 강감찬 NET223 views1 김 해 완 잠깐 딴 길로 샜던 과학 연재를 멈추고 본래 소식에 충실하기로 한다. 쿠바에 왔다.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올 여름 한국에 있었던 시간보다 더 오랜 기간 멕시코에서 발… 더보기 Share
더보기 115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텅 비어 있는 것이 곧 믿음의 근본^^ by쓴이 글Posted on 2020-11-262020-11-27 강감찬 NET115 views1 안녕하세요^^ 함백지기 정미 입니다. 역시나! 잘 도착했습니다. ~ 햇빛은 따뜻하게 비추고 있지만, 공기는 차갑긴 하네요. 저도 모르게 어깨를 움츠리게 하네요. 버스를 타고 함백산장에 도착했더니, 포근하고 따뜻한 기운이~ 옥현언니가… 더보기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