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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팬데믹’에서도 살아남을 인간형, ‘그랑’ (1)

복희씨 (감이당 금요대중지성) 그는 페스트의 와중에 휩쓸려 있는 그를 상상해 보았다. 그것도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닐 듯한 지금의 페스트가 아니라, 역사상의 어떤 대대적인 페스트 한복판에 있는 그랑 말이다. ‘그런 경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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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와 여유, 철학적 삶의 시작

안상헌(감이당 금요대중지성) 휴식은 부끄러운 것이다 2020년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지구촌 전체는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코로나 19’라는 신종 전염병을 앓고 있다. 이 신종 전염병으로 인해 일상이 예전보다 훨씬 바빠진 사람들도 있지만,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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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을 못 내리는 그대를 위해

박정복 어떤 노인이 부역살이로 괴로워하다가 갑자기 발광하였는데, 입과 코에서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다고 하면서 두 손으로 긁어대는데 여러 해가 지나도록 낫지를 않고 맥은 모두 홍대(洪大)하여 팽팽하였다. 대인(戴人)이 진단해보고 말하기를 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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