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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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불능의 시대, 여성성이 필요해

김희진(감이당 금요대중지성)  내가 한창 홍루몽 세미나를 하던 2018년, 대한민국에서는 미투 고발이 팝콘처럼 터져 나오고 있었다. 나는 놈들의 파렴치한 행동에 분노를 느꼈지만, 집에서 아들들에게 눈에 힘을 주고 ‘똑바로 커야 한다’고 엄포를 놓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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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극장 영구폐쇄 사유서

이한주(금요 대중지성)  나는 가족 극장 운영자이다. 금일 자로 가족 극장을 영구 폐쇄하려고 한다. 최근에 『안티오이디푸스』를 만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극장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을 바탕으로 운영했다. 나에게 일어나는 현재의 모든 사건, 사회적 관계를 아버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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