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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 나의 ‘천식’이 곧 ‘나’다

김한수(글쓰기학교 토요반) 『동의보감』은 우리나라 사람이면 대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잘 모른다는 책이다. 일단 고리타분하고 약간 곰팡이 냄새날 것 같은 책이다. 나도 이번 코로나 아니었으면 읽어 볼 일이 없었을 것이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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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티끌로 돌아갈 때까지

김일심(강감찬 글쓰기학교) ‘잠 못 드는 이에게 밤은 한없이 길며/지친 이에게 길은 멀고도 멀다/바른 진리를 깨닫지 못한 이에게/생사의 길은 어둡고 아득하여라’ (『낭송 금강경 외』법구경편, 신근영 풀어읽음, 북드라망, 165쪽) 이 짧은 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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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마

고지연(강감찬 글쓰기학교) 나에게는 저절로 뻗쳐나오는 기운이 있다. 과도한 보살핌의 기운. 집에서는 아이에게, 직장에서는 학생들에게 사용한다. 매년 그 대상은 변경되는데 올해의 타겟은 등교거부,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이다. 학기 초 배정명단에서 그 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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