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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호연지기(浩然之氣)’ 읽기 (2)

양문영(남산강학원 동고동락)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다. 호연지기는 지극히 크고, 지극히 강한 기다. 일상을 올바로 살면 길러지는데, 올바름을 해치지 않으면 호연지기가 하늘과 땅 사이를 꽉 채울 수 있다. 그것은 마음이 의와 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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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호연지기(浩然之氣)’ 읽기 (1)

양문영(남산강학원 동고동락)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다. 호연지기는 지극히 크고, 지극히 강한 기다. 일상을 올바로 살면 길러지는데, 올바름을 해치지 않으면 호연지기가 하늘과 땅 사이를 꽉 채울 수 있다. 그것은 마음이 의와 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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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마음’의 관계에 대한 작은 탐사 (2)

양문영(남산강학원 동고동락) ‘사사(邪辭)’하는 신하 연나라 백성이 제나라에 반란을 일으켰다. 왕이 말했다. “내가 맹자에게 몹시도 부끄럽구나.” 진가가 말했다. “왕께서는 근심하지 마십시오. 왕은 스스로 주공과 비교할 때 누가 더 인하고 지혜롭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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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마음’의 관계에 대한 작은 탐사 (1)

양문영(남산강학원 동고동락) ‘말귀 밝은’ 사람과 네 가지 말 공손추가 말했다. “말을 안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맹자, 말씀하시다. “치우친 말에서 숨기려는 마음을 읽고, 궤변에서 함정에 빠진 마음을 읽으며, 사악한 논설에서 이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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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랑은 다르게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권재현(청년공자 용맹정진밴드) 꽃을 사랑하여 가지각색의 꽃 보기를 즐기지만, 부러 아름다운 꽃을 찾아 나서지 않는 이옥에게 동원공이 묻는다. 아름다운 꽃을 보러 가는 사람들과는 달리, 어찌 홀로 집에 있을 뿐이냐고. 어찌 그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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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함을 증명하는 덕

현정희(청년공자 용맹정진밴드) 1. 자연과 인간 본성의 동일성 “사물을 전체적으로 보려 하는 본능은 그리스인의 건강한 삶의 본질적 근원이었다.” 정열적인 본성을 가진 남방인이었던 고대 그리스인들은 자신들이 극단에 치우치기 쉬운 존재라는 걸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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