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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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성을 통한 자유

이지훈(청년공자 용맹정진밴드)  그리스인들은 스스로를 ‘헬레네스’라고 부르고, 이방인들을 ‘바르바로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바르바로이와 자신들의 차이에 대해 ‘바르바로이는 노예이고 헬레네스는 자유인’이라고 말한다. 니체의 자유, 조르바의 자유, 곰샘의 자유 등등 많은 현자들이 각자의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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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일 때, 탁월해지는 삶

서주희(청년공자 용맹정진밴드) 1.개인적이고 사적인 영역에서 느끼는 충만함 이곳 ‘남산강학원’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내게 있어 공동체는 가깝게 느껴지는 것은 학교, 학원 혹은 직장이었고 멀게는 국가였다. 생각해보면 나는 공동체를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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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효능감, ‘보여지는 몸’에서 ‘교감하는 몸’으로

장서형(청년공자 용맹정진밴드) 키 172cm에 55kg, 한때 몸(정확히는 몸매)에 지나치게 신경을 썼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이어트라는 걸 했다. 평소 좋아했던 디저트는 일주일에 한 번, 튀긴 음식이나 (우리가 흔히 살찌는 음식이라 하는) 고열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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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숙주의 삶에서 탈출하기

김보라(청년공자 용맹정진밴드) 내 안에 권력있다? 대학생 시절, 방학마다 고르는 재미가 있었다. ‘이번엔 어떤 알바를 해볼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경제적 지원을 중단하겠노라 선언하신 부모님 덕분이었다. 고액 알바에 속하는 과외는 능력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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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 나의 ‘천식’이 곧 ‘나’다

김한수(글쓰기학교 토요반) 『동의보감』은 우리나라 사람이면 대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잘 모른다는 책이다. 일단 고리타분하고 약간 곰팡이 냄새날 것 같은 책이다. 나도 이번 코로나 아니었으면 읽어 볼 일이 없었을 것이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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