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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에 맞서는 두 가지 태도 (1)

복희씨 (감이당 금요대중지성) 부자가 되기 위해 일을 하고, 틈이 나면 취미생활로 여가를 즐기고,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섹스에 탐닉하거나 습관적인 결혼을 이어가는 사람들. 이 욕망을 받쳐줄 건강한 몸에 집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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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마음’의 관계에 대한 작은 탐사 (1)

양문영(남산강학원 동고동락) ‘말귀 밝은’ 사람과 네 가지 말 공손추가 말했다. “말을 안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맹자, 말씀하시다. “치우친 말에서 숨기려는 마음을 읽고, 궤변에서 함정에 빠진 마음을 읽으며, 사악한 논설에서 이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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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象祠) / 패륜의 아이콘 상(象)이 거기서 왜 나와? – 비인칭주어로 살기(3)

왕양명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 슬기로운 유배생활 2부. 슬기로운 유배생활(1) – 군자는 어떻게 유배지와 만나는가 문리스(남산강학원) 정덕 3년(1508년), 귀주성 용장에 무슨 일이? 주자(주희)는 사유가 방대하고 놀라우리만치 담대한 대학자이지만, 결정적으로 그리고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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