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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에서 ‘사유’로

안상헌(감이당 금요대중지성)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야!’ 우리 시대 가장 흔한 덕담일 것이다. 건강의 가치를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건강하지 않으면 당장 고통스럽고 일상이 파괴되니 이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철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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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좁은 인식의 틀이다

안상헌(감이당 금요대중지성) 니체는 왜? 사실은 이러했다. 나 학자들이 살고 있는 집을 뛰쳐나온 것이다. 그러고는 문을 등 뒤로 힘껏 닫아버렸던 것이다. (니체,『차라』,「학자들에 대하여」, 책세상, 212) 니체는 학자였다. 그는 25세에 박사학위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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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와 여유, 철학적 삶의 시작

안상헌(감이당 금요대중지성) 휴식은 부끄러운 것이다 2020년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지구촌 전체는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코로나 19’라는 신종 전염병을 앓고 있다. 이 신종 전염병으로 인해 일상이 예전보다 훨씬 바빠진 사람들도 있지만,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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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남자-되기

안상헌(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위대한 남자는 자신과 세상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다. 하지만 정작 지금 자신을 위대하다고 외치는 남자들은 세상을 병들고 탁하게 만들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트럼프, 국내에서는 전광훈과 같은 부류들이다. 트럼프는 백악관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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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되기, 배우고 가르치는 새로운 무기

안상헌(감이당 금요대중지성) 무거워도 너무 무거운 배움과 가르침 우리는 궁극적으로 무겁고 진지한 인간이며, 인간이라기보다는 중량이기 때문에, 광대의 모자만큼 우리에게 중요한 것도 없다. 우리가 이것을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 맞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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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삶, 새로운 이름 붙이기에서 시작된다

안상헌(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삶의 무덤이 된 학교와 가족 삶은 생생(生生)한 것, 즉 창조적인 것이다. 그런데 이 삶이 많이 훼손되었다. 특히 학교와 가정에서의 관계가 삶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의 관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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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재미없는 남자가 되었을까

안상헌 (감이당 금요대중지성) 대략 5년 전, 남산강학원에서 글쓰기 공부를 시작한 첫 프로그램에서 같은 조의 한 학인이 내게 뜬금없이 ‘선생님은 왜 그렇게 재미가 없으세요?’라고 말했다. 그때는 특별히 대응할 필요를 못 느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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