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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마음, 자비(慈悲)

이여민(감이당) “반드시 어디에도 얽매인 바 없이 마음을 내어야 한다.(응무소주應無所住 이생기심而生其心).”   분별을 알아차려 머물지 않고 마음을 낸다는 생기심(生其心)은 어떤 마음일까? 감정, 기억, 견해와 이름에 머물지 않는 마음은 나라고 지칭하여 머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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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무소주(應無所主) 이생기심(而生其心)

이여민(감이당) 1. 나무꾼에서 육조 혜능으로 금강경에서 법보시 방법 중 하나가 사구게(四句偈)를 수지독송하여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그 네 가지 게송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바로 ‘응무소주(應無所住) 이생기심(而生其心)’이다. 이 말 한마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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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의 최고봉, 법보시

이여민(감이당) “내가 참으로 이야기하겠다.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갠지스 강의 모래 수만큼이나 많은 삼천대천세계를 가득 채운 일곱 가지 보배로 보시한다면 그 복덕이 많겠느냐?” 수보리가 대답했다. “참으로 많습니 다, 세존이시여.” 재보시를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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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를 일으키는 네 가지 상(相) (3)

이여민(감이당) 4) 수자상(壽者相) – 젊음과 몸에 대한 집착 수자상(壽者相)의 수는 목숨 수(壽)이다. 존재하는 것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수자상이다. 이는 아프기 싫고, 늙고 싶지 않으며, 죽기 싫다는 마음 상태이다. 나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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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를 일으키는 네 가지 상(相) (2)

이여민(감이당) 2) 인상(人相) – 아상의 집단화 인상(人相)은 아상(我相)의 집단화를 말한다. 인상(人相)은 가장 작은 단위인 가족으로부터 출발해 여성(性), 남성, 종교적 종파, 같은 출신 학교, 출신 지역과 그에 따른 정치색, 국가,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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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를 일으키는 네 가지 상(相) (1)

이여민(감이당) 보살은 모든 중생을 구제하려고 마음을 내야 한다는 것을 앞서 보았다. 그러면 모든 중생을 구제하려는 마음을 막는 장애가 뭘까? 아상(我相), 인상(人相), 중생상(衆生相), 수자상(壽者相)이라고 부처님은 말씀하신다. “마음에 생각(相)을 갖게 되면 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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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 보살의 탄생

이여민(감이당) 부처님이 돌아가신 후 제일 제자인 마하가섭은 승단에 있던 어떤 비구가 “부처가 죽어서 이제 잔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겠네.”하는 말을 들었다. 우리는 부처님을 너무 신성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제자들은 잔소리꾼 하나가 없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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