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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리를 만드는 사회

강보순(감이당 화요 대중지성) 혹리의 탄생 무제의 신하 중, 장탕이란 인물이 있다. 하급관리에서 시작해 어사대부까지 오른 인물로, 청렴과 엄정한 법 적용의 대명사다. 무제의 신임이 어찌나 대단했던지 天下事皆決湯(천하사개결탕)! ‘천하의 모든 정치가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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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를 감싸는 훈훈한 바람, ‘양생’의 바람

길 진 숙   유방의 넷째 아들, 변방의 제후에서 황제로!   소제를 허수아비 황제로 세우고 스스로 황제라 칭했던 여태후가 죽었다. 권불십년(權不十年)!  여씨의 한나라를 만들고 싶었던 여태후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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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제, 제국의 여름을 보여주마!(3) – 2

흉노를 몰아내고 사방천리 영토의 주인이 되다! 강보순 유목군대보다 더 유목군대 같은 무제의 장수들  주지하듯 경제치세까지 한나라의 군대는 흉노를 당해낼 수 없었다. 방어만 하기에도 급급한 수준이었던 것. 한나라가 수적으로 열세였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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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제, 제국의 여름을 보여주마!(3) – 1

흉노를 몰아내고 사방천리 영토의 주인이 되다! (1) 강보순 외부로 향한 무제의 시선 『한서』에서 무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압도적이다. 반고는 무제의 치세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본기와 열전파트에만 무려 50%에 달하는 비중을 할애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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