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매일매일 새롭게, 일신(新)우일신(神)

이경아(감이당) 새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라는 말이 있다. 매일매일 해가 뜨듯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사는 것을 뜻한다. 예수님도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요한복음, 3장 7절)고 말씀하셨다. 위로부터 태어나라는 것은 거듭나라는 것이고 거듭나라는 것은…
더보기
Share
더보기

미신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이경아(감이당) 나에게 미신이란 이상한 것을 믿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기독교에서 이단이라고 말하는 신천지, 구원파 등등 또는 토템을 숭배하는 것을 미신이라고 여겼다. 나는 종교에 빠져서 남들과 소통하지 못하고 단절되는 사람들을 많이…
더보기
Share
더보기

기독교와 자본주의, 그리고 나의 신앙생활

이경아(감이당) 화폐에 대한 믿음 나는 신이란 나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게 아니라 신에게 도와달라고 매달리고 믿는 게 먼저였다. 신은 내가 이용할 대상이었다. 그런 관점으로 인간도,…
더보기
Share
더보기

초월신과 가까워지고 자연과 멀어지다

이경아(감이당) 우리는 평소에 자연스럽다, 부자연스럽다며 자연이라는 말을 종종 쓴다. 흐름이 순탄하고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 자연스럽다고 한다. 흐름에서 어긋나고 뭔가 튈 때는 부자연스럽다고 한다. 자연이라는 말을 쓰긴 하지만 막상 자연에 대해선…
더보기
Share
더보기

초월적이고 인격적인 신

이경아(감이당) 나는 크리스천이다. 그중에서 카톨릭이다. 오랜 기간 신을 믿었지만, 신이 무엇인지는 딱히 궁금하지 않았다. 그냥 믿고 의지해야 하는 대상으로 생각했다. 결혼과 함께 세례를 받았고 그 후로 성당에 다니고 있다. 교우들과의…
더보기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