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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식(識)만 있고 세상(境)은 없다!?

장현숙(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유식무경(唯識無境) 유식을 공부할 때 가장 큰 장애가 되는 것은 ‘유식(唯識)’이라는 말 자체이다. 유식은 ‘오로지 식만 있다’는 뜻이다. 식‘만’ 있다니. 이는 아무것도 없고 그야말로 식만 있다는, 즉 세상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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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識)의 시대를 열다

장현숙(감이당 금요대중지성) 공(空)에서 식(識)으로 ‘공’은 연기(緣起)를 의미한다. 연기는 ‘~을 조건하여 일어남’을 뜻한다. 현상계의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일어나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서로는 서로를 의존해서만이 존재할 수 있다. 어떤 것도 다른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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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唯識)사상이 나오기까지

장현숙(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의식’ 또는 ‘무의식’이란 말은 주로 인간 정신이나 심리를 표현할 때 많이 사용된다. “그때는 아무래도 의식을 잃은 것 같아”라든가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행동 했어”와 같이 의식이 어쩌니 무의식이 어쩌니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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