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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괴로움, 그 근원을 찾아서(2)

장현숙(감이당) 본능대로 사는 동물 감각을 지각하고(受), 모습을 그리며(想), 의지를 가지고(行), 인식(識)하며 행동하는 정신적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직접 보지도 듣지 못한 것, 즉 직접 경험하지 못한 것을 관념적으로 생각해내고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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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서 마주하는 괴로움(苦)의 모습들 (2)

장현숙(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종자의 현행, 삶 제6 의식은 51가지의 마음작용 중 하나 또는 여럿을 현실의 삶 속에 늘 현현시키고 있다. 이 마음작용들의 드러남과 사라짐이 우리의 삶이다. 무상천, 무심정, 멸진정(수행해서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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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苦), 그것을 안다는 것!

장현숙(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여덟 가지 괴로움(八苦) ‘불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괴로움(苦)’이다. 부처님은 일체가 괴로움(一切皆苦)이라고 했다. 일체가 괴로움이라니. 세상엔 기쁜 일도 많고, 평안한 일도 많은데 어떻게 일체가 모두 괴로움인가. 인생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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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층의식, 세상을 구성(構成)하다 (2)

장현숙(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알고자 하는 욕망이 다르다는 것 몸을 ‘미추’나 ‘대소’의 외형적인 측면이나 ‘건강’이나 ‘질병’의 생리적 측면으로 보지 않고 ‘알고자 하는 욕망의 뿌리(根)’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본다는 불교적 시각은 신선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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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의식, 세상을 구성(構成)하다 (1)

장현숙(감이당 금요대중지성) 계(界)로 이루어진 세상 불교에서는 이 세상은 여러 세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세계’란 무엇일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세계’라 할 때 ‘세계’는 지구 위의 여러 나라들을 의미한다. ‘세계여행’, ‘세계일주’라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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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나식과 ‘자아’라는 환영

장현숙(감이당 금요대중지성) ‘나’를 사량하는 마음, 말나식 붓다는 ‘나’라는 개체는 몸의 활동(色)과 정신의 경험(受,想,行,識)으로 구성된 다섯 무더기(五蘊)라고 한다. 개체라고 표현했지만 사실 ‘나’는 개체라고 할 수 없다. 개체는 독립하여 존재하는 개물(個物)의 의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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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뢰야식과 윤회 (3)

장현숙(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종자는 경향성이다 종자는 행동이나 생각이 훈습(薰習)(앞 연재 참조)되어 저장된 것으로 일종의 잠재된 경향성(傾向性) 또는 에너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까 아뢰야식은 수많은 경향성이 저장되어 있는 식이다. 경향성은 행동이나 생각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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