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196 쿵푸온더로드 [사심없는 기계] 알고 싶다? 만나고 싶다! (2) byMr. MVQPosted on 2020-01-112020-01-13 강감찬 NET196 views2 수정(남산강학원 청년스페셜) 두 번째 사건파일 : 그것은 도처에 기능한다! 양삭에서의 셋째 날, 호정이와 석영이의 몸이 좋지 않았다. 우리는 다른 도시에 가려던 일정을 취소하고 근처 상공산에 가기로 했다. 상공산은 거의 정상까지… 더보기 Share
더보기 218 쿵푸온더로드 [사심없는 기계] 알고 싶다? 만나고 싶다! (1) byMr. MVQPosted on 2020-01-042020-04-07 강감찬 NET218 views2 수정(남산강학원 청년스페셜) 나는 올해 들뢰즈·과타리의 『안티 오이디푸스』와 만났다. 하지만 내 머리가 나빠서, 문맥을 파악하는 섬세함이 부족해서, 다른 친구들처럼 저자들과 찐~하게 접속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매번 책을 펼칠 때 자신이 없었다.… 더보기 Share
더보기 176 쿵푸온더로드 <히토츠바시 대학 탐방대> 3-4일차 후기(2) byMVQPosted on 2019-12-16 강감찬 NET176 views0 그래서 저희는 다시 또 접선을 합니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저녁밥을 먹으러~~ 중국집으로(?)~~~!! 전날밤 화려한 퓨전일식 코스요리에 약간 지치신 샘들이 “이거다!”하며 고르신 게 중국집.ㅋㅋ 이곳에서 또 많은 이야기를… 더보기 Share
더보기 265 쿵푸온더로드 <히토츠바시 대학 탐방대> 3-4일차 후기(1) byMVQPosted on 2019-12-16 강감찬 NET265 views0 안녕하세요~! 어젯밤 한국에 무사히 돌아온 ‘히토츠바시 대학 탐방대’팀 호정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네 분의 샘들과 제가 느끼는 여행기간 체감은 상당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저는 ‘참 짧고 굵다!!’고 느낀 반면,… 더보기 Share
더보기 186 쿵푸온더로드 <히토츠바시 대학 탐방대> 1-2일차 후기(2) byMVQPosted on 2019-12-14 강감찬 NET186 views0 노랗게 물든 은행나뭇잎! 멋있지 않나여? ㅎㅎ (곰샘은 택견하시면서 발차기만 늘으신듯 합니다..) 예술혼이 담긴 작품을 따라해보시는 펭금 그리고 열혈 포토그래퍼들 .ㅋㅋ 센트럴파크와 흡사한 이 넓디 넓고 한적한… 더보기 Share
더보기 212 쿵푸온더로드 <히토츠바시 대학 탐방대> 1-2일차 후기(1) byMVQPosted on 2019-12-14 강감찬 NET212 views0 안녕하세요~! 12/12 목요일 새벽 다섯시, 일본 도쿄 히토츠바시 대학으로 국제 교류(!)를 하러 다섯 명이 떠났죠. 곰샘, 장금샘, 문샘, 근영샘, 그리고 저 호정! 히토츠바시 대학은 ‘백수들의 성지’ 라고 하는데요. 2013년, 이곳에서… 더보기 Share
더보기 218 쿵푸온더로드 [사심없는 기계] 서철편-욕망기계들, 함께 여행하다 (2) byMVQPosted on 2019-10-232019-10-23 강감찬 NET218 views0 그리고 다음 날. 이제 계림에서의 마지막 하루만을 남기고, 숙소의 블랙퍼스트를 먹으러 테라스로 나선 저와 수정, 근영샘. 잠을 선택한 석영이는 쿨쿨~~ 테라스가 이쁘죵? ㅎㅎ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은근슬쩍 옆으로… 더보기 Share
더보기 155 쿵푸온더로드 [사심없는 기계] 서철편-욕망기계들, 함께 여행하다 (1) byMVQPosted on 2019-10-232019-10-23 강감찬 NET155 views0 니하오~! 워 짜오 하오쩡! 안녕하세요. 한국말 쓰는 게 참 오랜만인 호정입니다.ㅎㅎ 여기서 하~도 한자를 읽어대서 한글이 오히려 외국어처럼 느껴질 뻔..했으나 역시 한글은 한글이네요!^ㅁ^ 짜쟌 계림의 동 트는 모습! 멋있죠?!!… 더보기 Share
더보기 153 쿵푸온더로드 [사심 없는 기계] 서철편-황망한 이별 뒤 떨어진 곳은? byMVQPosted on 2019-10-212019-10-21 강감찬 NET153 views1 안녕하세요, 수정입니다. 4일간의 일정을 마지막으로 팀이 헤어지는 날이 되었습니다. 동양철학팀은 귀양에서 하루를 보낸 뒤 한국으로 돌아가고 서양철학팀은 남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양삭으로 떠납니다. 일단 기차역까지 함께 이동하기 위해 모였는데요, 개리남역까지… 더보기 Share
더보기 254 쿵푸온더로드 [사심 없는 기계] 동철팀-양명사! 그리고… 험난한 귀국여정 (5,6일차) byMr. MVQPosted on 2019-10-212019-10-21 강감찬 NET254 views0 동철팀 후반부 후기를 맡은 자연입니다! 서강천호묘채에서 서철팀과 헤어져, 다시 귀양으로 돌아왔는데요. 기차역 매표소 앞에서 토론하는 중국인들(?!) 덕분에 서철팀과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답니다. 저희 팀은 늘 돌아오는 날이 쉽지 않은 것 같네요^^… 더보기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