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36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by쓴이 글Posted on 2021-01-212021-01-22 강감찬 NET36 views0 안녕하세요~^^ 정미 입니다. 요즘 눈이 자주 내려서 남산이 가끔 하이얀 눈을 갖춰입고는 설산(雪山)의 우아한 자태를 뽐낼때가 많습니다. 산책하다가 찍어봤는데요. 멋지죠? ^^ 눈이 연이어 펑펑내려서… 더보기 Share
더보기 73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시로 읽는 마음 by쓴이 글Posted on 2021-01-142021-01-14 강감찬 NET73 views0 안녕하세요~ 성준입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나요? 지난주에 어찌나 춥던지 집 밖을 나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얼마나 추웠는지 정미누나가 살고 있는 장금성은 온수관이 얼어붙고 옥현이모가 일하고 있는 사무실은 화장실 변기까지 꽁꽁… 더보기 Share
더보기 80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하나의 길”로 통한다 by쓴이 글Posted on 2021-01-072021-01-08 강감찬 NET80 views0 오늘도 함백은 줌으로 시작합니다. 코로나 상황이 좀 좋아져서 1월엔 한번이라도 가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기다려 봐야겠지요. 오~ 반가운 얼굴, 겸제야^^ 겸제는 아빠가 하는 줌수업엔 언제나 쏘~옥 하고 얼굴을… 더보기 Share
더보기 108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활자시(活子時), 생명력이 회복되는 소중한 시간 by쓴이 글Posted on 2020-12-312020-12-31 강감찬 NET108 views2 안녕하세요~ 성준입니다^^ 역시나 이번 주도 저희 활동은 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쉽게 물러가지 않네요ㅜㅜ 예전에는 코로나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주변 사람들이 확진자랑 간접적으로 관련이 되어 검사를 받고 하는 일이 생기니… 더보기 Share
더보기 87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땅에다 귀를 대보아요. 무슨 소리가 들리나요? ^^ by쓴이 글Posted on 2020-12-242020-12-25 강감찬 NET87 views2 안녕하세요~ 함백지기 정미입니다.^^ 함백을 못 간지 벌써 3주째입니다. 지난주 함백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하셨었죠? 이번에는 유겸이가 눈오는 동영상을 보내주었어요. 여기서 안타깝게도 재생이 안되네요. 아이 추워랏! 하면서 춥지만… 더보기 Share
더보기 107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날마다 사용하면서도 알지 못하는 그것 by쓴이 글Posted on 2020-12-172020-12-19 강감찬 NET107 views2 안녕하세요~ 성준입니다^^ 저희 함백팀은 코로나로 인하여 이번 주도 줌으로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함백을 못 간지도 벌써 2주나 되었네요. 서울에 첫눈이 내려 함백은 어떨까 했더니 함백은 거의 폭설이 내렸다고 합니다.… 더보기 Share
더보기 160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삼분 오전 팔색 구구란 ? by쓴이 글Posted on 2020-12-102020-12-11 강감찬 NET160 views0 안녕하세요! 함백지기 정미입니다. ~ 급등하는 코로나의 여파로 제천과 영월, 함백과 가까운 남면, 석항에도 확진자 발생, 그래서 함백에서도 많이 조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으로 청공터 활동을 아쉽지만 줌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더보기 Share
더보기 220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주역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미제와 기제! by쓴이 글Posted on 2020-12-032020-12-03 강감찬 NET220 views0 안녕하세요~ 성준입니다^^ 따듯한 햇살 때문에 기차 안에서 보는 바깥 풍경은 포근하지만 기차에서 내리니 함백의 공기가 쌀쌀하네요. 하지만 산장 안은 훈훈합니다. 그런데 보통 때보다 더 따듯한 것 같은 이 느낌은… 더보기 Share
더보기 117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텅 비어 있는 것이 곧 믿음의 근본^^ by쓴이 글Posted on 2020-11-262020-11-27 강감찬 NET117 views1 안녕하세요^^ 함백지기 정미 입니다. 역시나! 잘 도착했습니다. ~ 햇빛은 따뜻하게 비추고 있지만, 공기는 차갑긴 하네요. 저도 모르게 어깨를 움츠리게 하네요. 버스를 타고 함백산장에 도착했더니, 포근하고 따뜻한 기운이~ 옥현언니가… 더보기 Share
더보기 172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절제는 달달하게~ by쓴이 글Posted on 2020-11-192020-11-19 강감찬 NET172 views1 안녕하세요~ 성준입니다^^ 벌써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된 지도 꽤 되었는데 날씨가 따뜻하네요. 그런데 날씨가 따듯한 날이면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가득한 이 슬픈 현실 ㅜㅜ 그래서 요즘은 삼한사온이라는… 더보기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