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49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모기 춤 한 번 보실래요? by쓴이 글Posted on 2019-12-052019-12-04 강감찬 NET49 views0 안녕하세요~ 성준입니다^^ 이제 드디어 진짜 겨울이 시작 된 것 같아요. 산에는 눈이 내리고 날씨가 부쩍 추워지면서 여기저기 감기가 기승이더라구요. 저희 함백 팀의 정미누나도 감기로 고생 하고 윤지샘도 이번에 감기로 인해… 더보기 Share
더보기 94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겸제 인턴의 바쁜 하루 by쓴이 글Posted on 2019-11-282019-11-28 강감찬 NET94 views0 안녕하셔요^^ 오랜만에 소민입니다ㅎㅎ 겸제 덕분에 여기저기 다닐 수 있어 차암 좋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친정인 원주에 들러 함백으로 넘어갑니다. 이제, 16개월을 향해가는 겸제는 역할놀이를 하기 시작했어요. 외할미께서 요플레 숟가락을 주니… 더보기 Share
더보기 88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으이고~ 춥지만 우리는 공부중^^ by쓴이 글Posted on 2019-11-212019-11-21 강감찬 NET88 views2 안녕하세요^^ 함백지기 정미 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기차에서 윤진샘을 만났습니다. 즐겁게 예미역에 도착해서 함께 강원도의 겨울과 바람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아이고 추어랏!! 버스를 타고 가는 데 옥현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예미역으로 가고… 더보기 Share
더보기 68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정유실이 아구아구하다 병을 얻었네 by쓴이 글Posted on 2019-11-142019-11-15 강감찬 NET68 views0 안녕하세요~ 성준입니다 ^^ 함백을 가는 기차 안 매번 창문 밖을 보다 보면 ‘이렇게 계절이 가는 구나’가 느껴져요. 얼마 전만 해도 푸른 보리밭이 저희를 반겨줬었는데 어느새 수확이 다 끝나고 나무들은 울긋… 더보기 Share
더보기 78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핫 플레이스 함백!- by쓴이 글Posted on 2019-11-072019-11-07 강감찬 NET78 views2 안녕하세요^^ 함백지기 정미입니다. 기차를 타고 오는 내내 카메라 셔터 소리가 들려오는데요. 가을은 산들과 나무들에게 다가가 마법 지팡이로 초록색에서 붉은색으로 또는 노오란 색으로 옷을 갈아입힙니다. 성준이랑 저는 차창 밖으로 보이는… 더보기 Share
더보기 82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사람답다는 것, 사람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by쓴이 글Posted on 2019-10-242019-10-25 강감찬 NET82 views0 안녕하세요~ 성준입니다^^ 기차를 타고 가다 보니 산이 울긋불긋해졌더라고요. 단풍을 보니 가을이 왔음을 확인합니다^^ 단풍나무들뿐만 아니라 가을의 꽃! 알록달록한 코스모스가 예미역 앞에서 저희를 반겨주네요~ 함백 매니저 정미누나도 한 컷 담네요^^… 더보기 Share
더보기 67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속보! 함백에 좀비 출몰!! by쓴이 글Posted on 2019-10-172019-10-17 강감찬 NET67 views0 안녕하세요~ 함백지기 정미입니다.^^ 산넘고 물건너 논, 밭 건너서 예미역에 도착했습니다. 반가운 얼굴, 윤진샘을 만나서 함백산장에 자~알 도착했습니다. ^^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진미식당” 입니다.… 더보기 Share
더보기 96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이무기는 왜 용이 되지 못했을까? by쓴이 글Posted on 2019-10-102019-10-10 강감찬 NET96 views0 안녕하세요. 성준입니다^^ 요즘 함백 세미나는 정미누나와 저 둘 밖에 없어서 뭔가 허전했어요. 하지만 이번에 오랜만에 윤진샘이 반가운 얼굴로 돌아 오셨답니다. 윤진샘은 딸인 은민누나 결혼식에다가 집안에 일이 있으셔서 한동안 통 정신이… 더보기 Share
더보기 162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함백 인턴사원 겸제의 1박 2일 by쓴이 글Posted on 2019-10-032019-10-03 강감찬 NET162 views2 안녕하세요^^ 함백 인턴사원으로 정식 채용된 겸제에요.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함백에 가는 것 같았어요! 함백에 가는 날, 저는 외할머니집에서 아침부터 노느라 너무 피곤했답니다. 그래서 기차에 타기도 전에 잠이 들었어요.ㅎㅎ… 더보기 Share
더보기 78 함백_청정한 공부터 <청공터 늬우스> 다저녁 낭송소리 참 좋타! by쓴이 글Posted on 2019-09-262019-09-26 강감찬 NET78 views2 안녕하세요~ 함백지기 정미입니다.^^ 날씨가 가을 가을 해서 인지 요즘은 버스를 바로 타지 않고 한 정거장 걸어가 봅니다. 코스모랑 이름모를 이쁜 꽃들도 구경삼아서요. ^^ 그러나, 쩌~어기서 검은 자동차의… 더보기 Share